국내 주요 여행사들이 중동 여행 상품이나 중동 경유 여행상품에 대해 취소 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하나투어는 이번 달 출발하는 중동행 상품과 두바이 경유 여행상품에 대해 취소 수수료 없이 모두 환불해 주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취소를 원치 않는 고객에 대해서는 같은 가격대 대체 항공편을 찾아보고 없는 경우 전액 환불하기로 했고, 다른 항공편을 확보하면 상품 가격이 바뀔 수 있다고 하나투어는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모두투어와 놀유니버스 등도 중동 지역이 목적지인 여행상품뿐 아니라 중동을 경유해 다른 지역으로 가는 상품의 고객도 요청하면 전액 환불해 주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여행사들의 이런 조치는 통상적인 여행상품 취소 규정에 비췄을 때 이례적인 조치입니다. <br /> <br />현행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따르면 외교부의 여행경보가 3단계 이상인 지역이 아닐 경우 소비자가 단순한 불안이나 우려로 여행 계약을 해제하면 위약금을 부담할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5일 기준 이란 전 지역에 여행금지 4단계가 발령됐으나, 관광객들이 주로 찾는 아랍에미리트에는 특별여행주의보 2.5단계만 내려진 상태입니다. <br /> <br />기자ㅣ이승은 <br />제작ㅣ이은비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308105704426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